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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어둠 : 메르카토르 아유 최후의 사건 : 마야 유타카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3229732
- ISBN
- 9788959755424 0383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청구기호
- 833.6 마193ㄴ
- 저자명
- 마야 유타카 , 1969-
- 서명/저자
- 날개 달린 어둠 : 메르카토르 아유 최후의 사건 : 마야 유타카 장편소설 / 마야 유타카 지음 ; 박춘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3
- 형태사항
- 419 p ; 20 cm
- 원저자/원서명
- 麻耶雄嵩 /
- 원저자/원서명
- 翼ある闇 : [メルカトル鮎最後の事件]
- 기타저자
- 박춘상 , 1987-
- 기타서명
- 메르카토르 아유 최후의 사건
- 기타서명
- 마야 유타카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마야웅숭
- 기타저자
- Maya, Yutaka
- 기타서명
- Tsubasa aru yami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04450
- 책소개
-
메르카토르 아유 최후의 사건 『날개 달린 어둠』. 《애꾸눈 소녀》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11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동시에 받은 마야 유타카의 장편소설이다. ‘나’는 탐정 기사라즈와 함께 교토 인근에 세워진 중세 유럽의 고성 같은 창아성을 방문한다. 그 성에는 자본금 수백억 엔의 대기업 이마카가미 그룹의 회장 일가가 살고 있다. 창아성을 방문하자마자 들은 첫 번째 소식은 늘 그렇듯이 살인사건. 집안의 당주 이토가 자신의 방에서 머리 없는 사체로 발견되고, 그의 아들 아리마 역시 ‘지옥의 문’이라는 방에서 이토와 동일한 형태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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