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620062005
- ISBN
- 9791159031168 0319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02.06-4
- 청구기호
- 802.06 사191ㄱ
- 저자명
- 사이토 다카시
- 서명/저자
-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현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더모던, 2016
- 형태사항
- 179 p ; 21 cm
- 주기사항
- 사이토 다카시의 한자명은 '齊藤孝'임
- 원저자/원서명
- 讀み上手書き上手
- 기타저자
- 장현주
- 기타서명
- 백마디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
- 기타저자
- 제등효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18762
- 책소개
-
이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학입시의 자기소개서, 직장에서의 보고서뿐만 아니라 SNS의 보편화로 인해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며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글 잘 쓰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과 논술을 첨삭하고 대중들에게 글쓰기 강의를 하며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저자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책에는 글쓰기 초심자들을 위한 노하우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을 수록했다.
사람들이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두려움만 극복하면 글쓰기는 즐겁고 쉬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만화를 활용해 글쓰기를 시작해보는 것을 제1의 글쓰기 훈련법으로 꼽았다. 만화를 활용하면 노벨라이즈가 가능하고 상상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텍스트이기 때문에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책에는 정직한 문장을 쓸 것, 관점을 명확히 하는 글쓰기를 시작할 것, 질문이 아닌 발문을 먼저 만들 것 등 글쓰기 초심자들을 위한 9가지 원칙을 수록했고, 글쓰기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전제 조건인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