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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 - [전자책]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829163215
- ISBN
- 9788968330889 03810 : \9500
- KDC
- 818-4
- 저자명
- 전승환
- 서명/저자
- 나에게 고맙다 - [전자책]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전승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허밍버드,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고백도 아니다.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처럼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해 주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이다.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적어도 오늘만큼은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 보자.
- 기타서명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기타형태저록
- 전승환. 나에게 고맙다. 서울:허밍버드,2016 978896833088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yscl:123071
-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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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독자의 마음을 10년 동안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
오늘, 당신의 마음을 읽고 다독이다
1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고백도 아니다.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처럼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해 주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이다.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적어도 오늘만큼은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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