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시나리오 계약까지 알려 주는) 실전에 강한 시나리오 쓰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519113866
- ISBN
- 9788952794925 0368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02.26-4
- 청구기호
- 802.26 F879b
- 저자명
- Frensham, Ray
- 서명/저자
-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시나리오 계약까지 알려 주는) 실전에 강한 시나리오 쓰기 / 레이 프렌샴 지음 ; 제임스 조 옮김
- 판사항
- 개정증보판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아트, 2018
- 형태사항
- 500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저자/원서명
- Break into screenwriting
- 기타저자
- 조제임스
- 기타저자
- 프렌샴, 레이
- 기타저자
- 제임스 조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scl:145064
- 책소개
-
시나리오와 영화계를 낱낱이 알려 준다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셀프 코칭 가이드”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영화를 20세기 최고의 예술이라고 한다. 또 영화 감상을 다른 말로 ‘완전한 경험’이라고도 부른다. 사람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 극장에 가서는 다른 사람이 내는 소음과 맡고 싶지 않은 음식물 냄새까지도 감수하면서 영화를 본다. 왜일까? 영화에는 어떤 예술 형식으로도 따라잡을 수 없는 강렬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영화 속 세계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주인공의 희비를 자신의 일처럼 여긴다.
영화는 허구의 이야기다. 아무리 강렬한 경험이라도 관객의 마음속에서만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시나리오, 영화의 모토는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된다. 세상에는 배우가 없는 영화, 대사가 없는 영화, 음악이나 특수효과가 없는 영화는 있지만 시나리오가 없는 영화는 없다.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모든 시나리오는 관객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감정의 동요를 일으켜 마침내 영화의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구성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