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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 [전자책] : 세 혼남의 끝없는 현실 수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211225215447
- ISBN
- 9788931557091 03810
- KDC
- 818-6
- 청구기호
- 818
- 저자명
- 윤정수
- 서명/저자
- 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 [전자책] : 세 혼남의 끝없는 현실 수다 / 오성호 ; 홍석천 ; 윤정수 지음 ; 명로진 정리 ; 이우일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호우야,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가볍지만 진지하고, 유머 넘치지만 가슴 찡한 혼남들의 심포지엄이다. 한 발자욱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하루를 살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대단한 부자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인도 아니지만 지금 분명 행복한 세 남자의 인생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이 시대를 사는 중년 남자들의 고민과 열정과 재치를 엿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 기타저자
- 홍석천
- 기타저자
- 명로진
- 기타저자
- 오성호
- 기타저자
- 이우일
- 기타형태저록
- 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 978893155709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4480
- Control Number
- yscl:163440
- 책소개
-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면, 정답에 가까워진다”
‘행복’이란 단어에 ‘여성스러운’, 혹은 ‘남성스러운’이라는 형용사를 부여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닐지 몰라도 ‘남성의 행복’이라고 하면, 우선 ‘책임’ 혹은 ‘가장’ 이런 단어와의 연계성으로 여성쪽보다는 무게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태원에서 만난 세 명의 남자는 ‘그것’에서는 조금 자유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사는 듯 보였다.
‘이유’는 단순하다. 현재 그들은 혼자이다.
단순하게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자신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성호, 방송인 홍석천, 개그맨 윤정수 세 사람은 나이를 떠나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이들은 종종 이태원의 레스토랑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혼자 사는 남자라는 것. 자기분야에서 확고한 위치에 올라 있다는 것. 위트 넘치는 대화를 한다는 것.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는 것. 자수성가했다는 것.
무엇보다 따뜻한 인성의 소유자라는 것.
이 책은 가볍지만 진지하고, 유머 넘치지만 가슴 찡한 혼남들의 심포지엄이다.
한 발자욱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하루를 살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대단한 부자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인도 아니지만 지금 분명 행복한 세 남자의 인생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이 시대를 사는 중년 남자들의 고민과 열정과 재치를 엿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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