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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었습니다만 - [전자책] :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 자료유형
- 전자책
- 220609222151
- ISBN
- 9791191464849 03810
- KDC
- 359.004-6
- 청구기호
- 359.004
- 저자명
- 진고로호
- 서명/저자
- 공무원이었습니다만 - [전자책] : 가끔 달달하고 자주 씁쓸했던 8년 8개월의 순간들 / 진고로호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22( (YES24,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의 솔직담백 회상기. 꿈꿨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공무원 사회의 현실, 씩씩한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순간,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날들과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다며 뿌듯해했던 날들을 솔직한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 기타형태저록
- 공무원이었습니다만. 979119146484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8640
- Control Number
- yscl:165632
- 책소개
-
“아무래도 정년퇴직은 무리입니다”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의 솔직담백 회상기
1,060,632명. 저자가 공무원을 그만두던 해 대한민국의 전체 공무원의 수다. 이 백육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일했던 저자는 채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을 결심한다.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달자마자, 그동안 쌓아 올린 호봉도 1년여만 더 버티면 받을 수 있었던 공무원 연금도 모두 내려놓은 채 말이다. 철밥통이라 불릴 만큼 안정적이고,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자리를 저자는 어째서 박차고 나오게 된 것일까? 퇴직을 하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됐다. 꿈꿨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던 공무원 사회의 현실, 씩씩한 척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던 순간, 참다못해 엉엉 울어버린 날들과 그럼에도 잘해내고 있다며 뿌듯해했던 날들을 솔직한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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