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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다 여길지라도 여전히 넌 빛나고 있어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220622215328
- ISBN
- 9791192377025 03800
- KDC
- 818-6
- 청구기호
- 818
- 저자명
- 김태환
- 서명/저자
- 보잘것없다 여길지라도 여전히 넌 빛나고 있어 - [전자책] / 김태환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Siso, 2022( (YES24,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누구나 내 힘으론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고, 가슴속에 꾹꾹 담아둔 말 못 할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 역시 부모님의 이혼, 청소년기의 방황, 친형의 죽음,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경마비로 괜찮아지려 할 때마다 넘어짐을 반복했지만, 결국 삶은 어느 방향으로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다. 누구나 자신 안에 있는 빛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가는 삶으로 조금 더 행복해지고 여유로워지길 바란다
- 기타형태저록
- 보잘것없다 여길지라도 여전히 넌 빛나고 있어. 979119237702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1600
- Control Number
- yscl:165648
- 책소개
-
‘당신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 밖은 비록 어둠일지라도….’
마음이 한없이 막막해질 때, 당신 안의 별을 발견하세요
누구나 내 힘으론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고, 가슴속에 꾹꾹 담아둔 말 못 할 이야기들이 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별 볼 일 없을까, 잘되는가 싶더니 왜 계속 넘어지는 걸까…’ 하는 좌절과 허탈함이 찾아올 때 한 발짝만 떨어져서 내 안에 있는 힘을 발견하고 거기에 의지할 수 있다. 저자 역시 부모님의 이혼, 청소년기의 방황, 친형의 죽음,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경마비로 괜찮아지려 할 때마다 넘어짐을 반복했지만, 결국 삶은 어느 방향으로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다. 누구나 자신 안에 있는 빛을 인식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가는 삶으로 조금 더 행복해지고 여유로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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