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왜란 : 소설 징비록 : 이번영 전작 장편소설. 1-3-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013037075
- ISBN
- 9788930006057 : \17,640
- ISBN
- 9788930006064 : \17,640
- ISBN
- 9788930006071 : \17,640
- ISBN
- 9788930005722 (set)
- DDC
- 811.37-22
- 청구기호
- 813.6 이694왜
- 저자명
- 이번영((李繁榮))
- 서명/저자
- 왜란 : 소설 징비록 : 이번영 전작 장편소설. 1-3 - [전자책] / 이번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나남, 2012.( YES24, 201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2 COPY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전자책(e-book)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 나남, 2012. . 445 p. : 삽화 ; 23 cm
- 기타형태저록
- 왜란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회의명
- E-Book
- Control Number
- yscl:172222
- 책소개
-
임진왜란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 소설!
임진왜란의 전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 『왜란: 소설 징비록』 제1권 . 임진왜란의 중심에서 전쟁을 겪은 유성룡이 쓴 을 토대로 한 소설로,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반영하되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웠다. 1583년, 분열됐던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을 침략하려는 풍신수길. 당쟁과 내분으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조정은 전쟁에 대한 대마도의 경고를 무시하고, 일본은 1592년 수십만의 대군을 이끌고 조선에 침입한다. 뒤늦게 선조는 전쟁에 대비하고자 하지만 관리들은 도망가고 의지할 곳 없는 백성들은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일본군은 너무나 쉽게 조선을 잠식해간다. 서울의 궁을 버리고 의주로 몽진한 선조는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한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쟁에 뛰어든 이순신은 승전보를 올리고, 전국 곳곳에서 의병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