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허영만) 꼴. 4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01944412
- ISBN
- 9788960861701(v.4) 07810
- ISBN
- 9788960861121(세트)
- KDC
- 657.1-4
- 저자명
- 허영만
- 서명/저자
- (허영만) 꼴. 4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 - [전자책] / 허영만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08( (YES24, 2011))
- 형태사항
- E-Book : 천연색
- 주기사항
- 감수: 신기원
- 초록/해제
- 요약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꼴』의 네 번째 책. 관상에서는 눈 한 군데, 코 한 군데로 길흉화복을 말하지 않는다. 즉 "한 가지만 보고 그 사람 참 좋은 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며, "한 가지가 잘 못생겼다고 상 못쓴다고 흉상이라고 하지 않는" 법이다.(『유장상법』에서 인용) 4권에서는 눈, 코, 입, 귀 어느 한 곳의 생김새와 인생사에 대해서 논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얼굴 전체와 몸의 형상, 색과 기운까지 포함하는 관상법에 대해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기타저자
- 신기원 , 1939-
- 기타형태저록
- (허영만) 꼴. 97889608617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3720 - (2 copy)
- Control Number
- yscl:100250
- 책소개
-
만화의 신 허영만 화백의 새로운 화제작!
친구를 사귈 때, 사업을 할 때, 진로를 고민할 때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함이 보통이나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ㆍ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이 책을 통해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