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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 Emotional labor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02985860
- ISBN
- 9788993985177 933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1.73-4
- 청구기호
- 181.73 H685ㄱ
- 저자명
- Hochschild, Arlie Russell , 1940-
- 서명/저자
- 감정노동 = Emotional labor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 앨리 러셀 혹실드 지음 ; 이가람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매진, 2009
- 형태사항
- 366 p ; 23 cm
- 총서명
- 이매진 컨텍스트 ; 23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9-355
- 서지주기
- 주: p. 309-328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Hochschild, Arlie Russell /
- 일반주제명
- Emotions Economic aspects
- 일반주제명
- Work Psychological aspects
- 일반주제명
- Employee motivation
- 기타저자
- 이가람
- 기타서명
- Emotional labor
- 기타서명
-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 기타저자
- 혹실드, 앨리 러셀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scl:103371
- 책소개
-
웃다가 병든 사람들에 관한 웃음과 망각의 보고서!
『감정노동』은 현대 사회의 각 직종에서 요구하는 감정노동의 다양한 형태를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승무원과 추심원의 노동을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관리가 노동의 일부분이 된 사회적 맥락을 드러낸다. 개인, 또는 인간의 특성으로만 여겨지던 ‘감정’이 어떻게 시장 속에서 상품화되고, 그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며, 감정을 상품으로 판다는 것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의 질문에 관한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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