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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註)東萊博議. 1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2960469
- ISBN
- 9788991720800 94910 : \25000
- ISBN
- 9788985395717(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chi, 원저작언어 - chi
- KDC
- 150.8-5
- 청구기호
- 150.8 여252ㄷ
- 서명/저자
- (譯註)東萊博議. 1 / [呂祖謙 지음] ; 鄭太鉉 責任飜譯 ; 金炳愛 共同飜譯
- 발행사항
- 서울 : 傳統文化硏究會, 2012
- 형태사항
- 379 p. ; 26 cm
- 총서명
- 東洋古典譯註叢書 ; 6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呂祖謙
- 원저자/원서명
- 東萊博議
- 키워드
- 동래박의
- 기타저자
- 呂祖謙
- 기타저자
- 여조경
- 기타저자
- 정태현
- 기타저자
- 김병애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yscl:104965
- 책소개
-
『동래박의』는 남송南宋의 학자 동래東萊 여조겸呂祖謙(1137~1181)의 작품이다. 학생들의 과시科試를 위해 지은 것으로, 입소문으로 알려진 수험서라 할 수 있다. 『동래박의』는 『춘추좌씨전』의 논평서이지만, 논평만으로 끝나지 않고 거기서 수록된 과거의 사실을 재구성하여 그 원인을 추리해나간다. 그럼 이러한 책이 왜 수험受驗 필독서必讀書가 되었을까? 이는 오늘날의 입시와 과거시험이 내용과 방법에서 달랐기 때문이다. 과시科試의 합격기준은 바로 문장이다. 즉 당시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할 수 있는 논리와 문장력, 그리고 그에 대한 안목과 식견으로 인재人才를 뽑은 것이다. 이것이 『동래박의』가 고전古典으로 남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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