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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배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DVD]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401166
- KDC
- 370.13-4
- 청구기호
- 370.13 이74ㅂ
- 저자명
- 이정욱
- 서명/저자
- 박물관에서 배운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DVD] / 이정욱 연출 ; E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1매(2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미국/인도 ; [4]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주기사항
- 방영일: 2010.02.10
- 주기사항
- 총서의 권차는 방영일 기준으로 임의 부여함
- 초록/해제
- 요약 :지루한 박물관? 숨막히는 박물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곳이다. 1870년 개관 이래, 영국의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이름을 떨치며 전세계인들이 찾는 국제적인 박물관이지만,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 대한 실속 있는 박물관 교육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박물관은 제 2의 학교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뉴욕인들, 과연 메트포롤리탄 박물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여섯 살 동갑내기, 실리아와 레이첼은 가장 친한 친구사이다. 둘은 함께 박물관에 그림을 그리러 왔다. 명화 앞 명장자리에 자리를 깔고 앉아 그림을 그리는데도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 한국에서는 애고 어른이고 몰상식이라며 제지당할 일이다. 그러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누구나 원하는 작품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누구든, 원하는 그림을 마음껏 바라보며 그림 그릴 수 있는 행복을 맛볼 수 있다. 뉴욕은 예술교육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다. 그런 뉴욕에서도 가장 좋은 예술교육은 바로, 아이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라 한다. 새로운 방식,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가는 예술교육, 세계의 교육현장에서 만나보자.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이정욱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세계의 교육현장
- 가격
- \25700
- Control Number
- yscl:10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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