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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7
- 자료유형
- 비도서
- O201401212
- KDC
- 911-4
- 청구기호
- 911 한16ㅇ 2-7
- 단체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서명/저자
- 역사극장 <스페셜> - [DVD]. 2집-disc 7 / EBS 제작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4]
- 형태사항
- DVD 1매(13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역사탐구 프로그램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지역코드: ALL, NTSC
- 주기사항
- 화면비율: 4:3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내용주기
- 1 목숨을 건 직언, 환관 김처선 이주희 연출 (46분). - 2 책임질 줄 아는 관료, 김성일 한송희 연출 (45분). - 3 당파를 넘어선 통합의 정치가, 영조 이주희 연출 (46분)
- 초록/해제
- 요약 :[1] - 누구보다 오랫동안 연산군을 지켜봤고, 깊은 애정을 가졌던 김처선. 그러나 생모 윤씨 문제에 매달린 연산군은 정상적으로 국정을 돌보지 않은 채 이미 퇴폐와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절, 조정 대신과 사림들도 입을 다물었던 그때 김처선은 끝내 임금의 길로 돌아오지 못한 폭군 연산군에게 직언을 감행한 충직한 내관이었다. [2] - 종신의 비리를 탄핵하고 민폐를 해결하는 등 강직한 성품의 관료였던 김성일. 선조 22년 일본 사정을 탐지하려고 파견된 조선통신사에서 부사로 임명된 그는 다녀온 후 왜적의 침입은 없을 것이라고 보고한다. [3] - 노론과 소론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던 경종이 세상을 떠난 후 왕위를 계승하게 된 영조. 경종에게 후사가 없었던 탓에 노론에 의해 선택되어 왕에 오를 수 있었던 영조는 소론의 강경론자들을 사사하자는 노론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운 처지였다.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기타저자
- 이주희
- 기타저자
- 한송희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목숨을 건 직언, 환관 김처선
- 기타서명
- 책임질 줄 아는 관료, 김성일
- 기타서명
- 당파를 넘어선 통합의 정치가, 영조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총서명
- 이비에스 역사탐구 프로그램
- 가격
- \18000 - (전질가격 \180000)
- Control Number
- yscl:10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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