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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포개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50415052812
- ISBN
- 9788994682112 03300 : \12000
- KDC
- 321.521-4
- Callnumber
- 321.521 김716ㅂ
- Title/Author
- 발자국을 포개다 / 김소연 외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꾸리에, 2012
- Material Info
- 208 p : 사진 ; 22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소연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선아
- Added Entry-Personal Name
- 루시아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혜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심인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안명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창근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명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흥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진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선옥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노자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홍세화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경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고동민
- 기타서명
- 배제된 자들의 민주주의를 향하여 발자국을 포개다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yscl:111295
- 책소개
-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나온 이 책은, 이를테면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김소연’의 등장을 계기로 출간했지만, 오로지 경력이라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굶으며 싸운 경력밖에 없는 ‘노동자 출신’ 대통령 후보의 등장이 하나의 해프닝이 아니라, 그의 등장이 어떤 사회적 정치적 역사적 맥락을 갖는지를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다. ‘희망버스’ 사건 이후 구축되고 견고해지는 사회적 연대의 주역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김선우 시인의 ‘사랑의 혁명에 대하여 말해드리죠’라는 시로부터 시작하는 이 책에는 대표적인 실천적 지식인 홍세화, 보고문학 작가 이선옥, 오슬로 대학의 박노자 교수 등이 합세, 우리가 가장 앞서 실천해야 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담론과 서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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