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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2034
- 자료유형
- 단행본
- 04319354
- ISBN
- 9788959522316 0380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KDC
- 892.83-4
- 청구기호
- 892.83 G567m
- 서명/저자
- Metro 2034 /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 지음 ; 김윤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제우미디어, 2011
- 형태사항
- 398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Глуховский, Дмитрий /
- 원저자/원서명
- Метро 2034
- 일반주제명
- Atomic bomb Fiction
- 기타저자
- 김윤희
- 기타저자
- 글루코프스키, 드리트리
- 기타저자
- Glukhovsky, Dmitry
- 기타서명
- 메트로 2034
- 기타서명
- 메트로 이천삼십삼
- 기타서명
- 메트로 이공삼삼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12792
- 책소개
-
출간 당시 러시아 출판계로서는 경이적인 속도인 6개월 만에 3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보이며 러시아 소설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화제작. 메트로 2033 이후 1년. 아르티옴에게 임무를 맡기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헌터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을 위해 그는 메트로에서 또 다시 해결사를 자처하게 된다.
2034년. 온 세상이 폐허로 변해버렸다. 인류는 거의 전멸되었다. 방사능으로 파괴되어버린 도시는 더 이상 삶의 터전이 아니다. 모스크바를 덮친 미사일 폭격에서 살아남은 자들만이 메트로에서 살고 있다. 지구표면은 온통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돌연변이가 된 괴물들이 득실거린다. 이제 생존자들은 오직 지하에서만 연명할 수 있다.
모스크바 지하철역들은 하나의 도시이자 국가가 되었고, 역들을 연결하고 있는 터널에는 칠흑 같은 어둠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세바스토폴역은 마치 고대그리스의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국가가 되었고, 이곳 주민들은 생존과 방어를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세바스토폴역은 광대한 메트로에서 떨어져 고립되고, 세바스토폴역의 주민들은 끔찍한 죽음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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