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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처럼 - [전자책] = Like the Walden : 4 years in the forest just like Henry David Thoreau :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숲으로 들어간 4년
월든:처럼 - [전자책] = Like the Walden : 4 years in the forest just like Henry David Thoreau :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숲으로 들어간 4년
- 자료유형
- 전자책
- 150706003550
- ISBN
- 9788952231093 03810
- KDC
- 818-4
- 저자명
- 김영권
- 서명/저자
- 월든:처럼 - [전자책] = Like the Walden : 4 years in the forest just like Henry David Thoreau :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숲으로 들어간 4년 / 김영권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출판사, 2015( (YES24,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월든처럼』의 저자 김영권은 경제부 기자로 22년을 살았다. 이를 악물고 뛰어온 시간이었다. 일이 목숨 같았던 날들. 그동안 생각한 건 가족에게 더 잘하는 가장이 되는 일뿐이었다. 남들보다 꿀리게 살고 싶지 않았다. 좋은 옷, 멋진 차, 맛난 음식들을 걱정 없이 누리면 삶이 성공한 것이라고 믿었다. 직장인 대부분이 그렇듯 그도 몸 바쳐 일했다. 그러던 어느 날 허무가 밀려왔다. 『월든처럼』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평화와 기쁨이 가득한 내면을 일구려는 인생 2막에 대한 기록이다. 4년간 숲을 삶의 터전으로 새로 잡고 호수와 들과 바다를 가까이하면서 숨과 걸음과 생각이 멎는 순간을 책에 담았다
- 기타형태저록
- 월든:처럼. 978895223109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4840
- Control Number
- yscl:113327
- 책소개
-
《월든》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스물여덟 살에 월든이란 호수 근처에 손수 집을 짓고 밭을 일궈 자급자족하며 살았다. 『월든 처럼』은 22년 동안 도시에서 내달리기만 해 온 한 사람이 생활을 그만 두고 강원도 화천으로 내려가 집을 짓고, 자연을 벗하며 살면서 깨달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세상사람 모두가 숲으로 들어가 호숫가 근처에 통나무집을 짓고 소로처럼 살 수는 없지만, 도시에서 나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고 살 것인지, 가슴이 시키는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자연스레 발견한다면 자연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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