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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록하다 - [전자책] : 침몰·구조·출항·선원, 150일간의 세월호 재판 기록
- 자료유형
- 전자책
- 150604134729
- ISBN
- 9788994142401 03330
- KDC
- 330.911-4
- 저자명
- 오준호
- 서명/저자
- 세월호를 기록하다 - [전자책] : 침몰·구조·출항·선원, 150일간의 세월호 재판 기록 / 오준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지북스, 2015( (YES24,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그날 그 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한 세월호에 관한 모든 "사실" 평범한 사람들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낳은 최악의 참사 150여 일간의 세월호 관련 재판을 기록하여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한 책
- 기타형태저록
- 세월호를 기록하다. 97889941424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yscl:113431
- 책소개
-
150여 일간의 세월호 참사 관련 재판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세월호를 기록하다』는 세월호 재판의 법정기록이다. 법정 기록을 바탕으로 당시 세월호 사고를 생생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에 소속된 저자는 이 사고의 진실을 밝히고 기록하기 위해 재판에 주목하였다. 5개월간 33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세월호 공판을 방청하며 수만 쪽의 증언과 자료, 피고인, 검사, 변호사 사이의 공방에서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사고의 원인을 밝힌다.
‘왜 세월호 재판인가?’ 재판에는 거의 모든 자료들이 모이고 상방된 입장의 사람들이 사태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는 진실 규명의 최소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생존자, 해경, 어민, 해운사 및 하역업체 관계자, 조선공학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들을 재판에서 한 증언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게끔 하였다. 선수와 선미, 좌현과 우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승객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선원들은 왜 먼저 탈출했으며 해경 대원들은 왜 그토록 무능했는지 낱낱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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