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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트랩 : 달러가 지배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
- 자료유형
- 단행본
- 04530389
- ISBN
- 9788935210503 0332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7.21-4
- 청구기호
- 327.21 P911ㄷ
- 저자명
- Prasad, Eswar
- 서명/저자
- 달러 트랩 : 달러가 지배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 /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지음 ; 권성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청림, 2015
- 형태사항
- 559 p : 도표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46-559
- 서지주기
- 주: p. 496-545
- 원저자/원서명
- Prasad, Eswar /
- 일반주제명
- Dollar, American
- 일반주제명
- Dollarization
- 일반주제명
- Capital movements
- 일반주제명
- International finance
- 기타저자
- 권성희
- 기타서명
- 달러가 지배하는 세계 경제의 미래
- 기타저자
- 프라사드, 에스와르 S.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yscl:115800
- 책소개
-
달러의 위세는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세계적인 환율전문가이자 미국 오바마 정부 최고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스와르 S. 프라사드 코넬대학 교수의 『달러 트랩 』. 이 책은 이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와 더불어 최근 연구에 의존해 달러 중심의 시스템이 왜 무너지지 않는지, 왜 사람들이 달러를 안전자산으로서 원하는지를 보여준다. 대규모 금융자본이 미국 국채를 포함한 달러화 자산에 묶여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달러화 붕괴를 피하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를 갖는다는 것이 이유다.
프라사드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국제 금융의 불안정성을 개괄적으로 분석하면서 그 모든 결함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궁극적인 안전통화로 남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정책들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국가들이 외환보유액을 계속 쌓아가면 글로벌 경상수지 불균형이 지속되므로, 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국제적인 보험 기금을 조성해 각국이 외환보유액을 쌓는 대신 개별 국가의 정책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파장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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