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언어로 세운 집 - [전자책]
언어로 세운 집 - [전자책] / 이어령 지음
내용보기
언어로 세운 집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151117135630
ISBN  
9788950961244 03810
KDC  
811.609-4
저자명  
이어령 , 1934-
서명/저자  
언어로 세운 집 - [전자책] / 이어령 지음
발행사항  
파주 : arte, 2015( (YES24,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은 30여 년간 대학 강단에서 문학을 가르쳐온 그가 대중을 위해 펼치는 시 문학수업이다. 이 책은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니다. 한국 문학 비평의 신기원을 열었던 이어령 교수는 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며,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키워드  
문학평론 시평론 기호학
기타형태저록  
언어로 세운 집. 978895096124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32400
Control Number  
yscl:116934
책소개  
20년 만에 책으로 출간 된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

1996년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었던 연재물《다시 읽는 한국시》가 20년 만에 책으로 출간되었다. 『언어로 세운 집』은 저자 이어령 교수가 직접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 32편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설한 책이다.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고,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닌, 30년간 문학을 가르쳐온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을 담아낸 이 책은《진달래꽃》, 《향수》, 《서시》, 《광야》 외에도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각인되어있는 32편 명시들의 깊은 시 세계를 보여준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이별을 노래한 시가 아니라 사랑의 기쁨과 열정을 노래한 시라는 사실, 한용운의 『님의 침묵』 속의 ‘님은 과연 누구일까?’ 등 언어 심층에 싸인 시의 비밀을 밝혀낸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12116 E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032390 E   c.2 E-Book Library E-Book E-Book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