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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527052734
- ISBN
- 9788950962630 030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029.4-4
- 청구기호
- 029.4 사191ㅅ
- 저자명
- 사이토 다카시
- 서명/저자
-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임해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21세기북스, 2016
- 형태사항
- 208 p ; 22 cm
- 주기사항
- 사이토 다카시의 한자명은 '齋藤孝'임
- 원저자/원서명
- 本をサクサク讀む技術 : 長編小說から飜譯モノまで
- 기타저자
- 임해성
- 기타서명
-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기타저자
- 재등효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18601
- 책소개
-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들려주는 책의 ‘양분’만 흡수하는 방법!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는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 교수로 손꼽히는 메이지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신작으로, 책의 양분만 흡수하는 효율적인 열여섯 가지 독서법을 알려준다. 문학·인문·역사에서부터 정치·경제·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어떤 책도 거침없이 읽어내는 단계별·장르별 책 읽기 기술을 정리했다.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한번에 여러 권 읽기’, ‘밑줄치고 메모하며 읽기’, ‘두꺼운 책은 찢어서 읽기’ 등 독서 능력을 이제 막 키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평론에서 감정도 읽어내기’, ‘학술서는 해설서 찾아보기’, ‘해외 원서 익숙해지기’ 등 난해하고 난감한 책도 읽어내는 비법도 담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독서 고민 상담’ 코너를 마련해, 다카시 교수가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각각의 고민에 대한 해법도 말해준다. 나아가 자신이 읽었던 책 중에서 ‘인간관계를 넓혀주는 책’, ‘비즈니스 스킬을 키워주는 책’,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고전’ 등을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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