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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 [전자책] :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 Material Type
- 전자책
- O126
- ISBN
- 9788994597676 13190 : \138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9.2-6
- Author
- 스미스, 마누엘
- Title/Author
-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용기 - [전자책] : 웃으면서 거절하는 까칠한 심리학 / 마누엘 스미스 지음 ; 박미경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When I say no, I feel guilty
- Publish Info
- 서울 : 이다미디어, 2016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원자자명: Manuel J. Smith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거절의 대화[拒絶--對話]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심리학[心理學]
- Added Entry-Personal Name
- Smith, Manuel J.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미경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링크정보보기
- Price Info
- \7000
- Control Number
- yscl:120774
- 책소개
-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자신의 뜻이나 생각을 강요하는가? 그렇다면 단호하게 “No!"라고 말하라. 당신이 싫다면 거절해도 괜찮다. 미안해하지 마라.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다. 아무도 당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강요하거나 조종할 수 없다. 하물며 누가 당신의 행복과 웰빙에 대해 결정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우리가 완벽하지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는 평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간이란 원래 문제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상대의 공격적인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 박사는 ‘당신이 좋으냐 싫으냐’를 판단기준으로 삼으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일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라고 충고한다.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도덕적 가치란 애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미스 박사가 가르치는 언어기술은 쉽고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있다. 그의 언어기술은 상대의 조작을 차단하고, 생산적인 대화와 협상을 주도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몇 가지 기본적인 기술만 제대로 익혀도 (절대로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도) 죄책감 없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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