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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느냐 - [전자책] : 내가 사랑하였던 것, 그리고 나의 작은 역사들 : 장석철 시집
네가 아느냐  - [전자책]  : 내가 사랑하였던 것, 그리고 나의 작은 역사들  : 장석철 시집 / 장...
コンテンツ情報
네가 아느냐 - [전자책] : 내가 사랑하였던 것, 그리고 나의 작은 역사들 : 장석철 시집
자료유형  
 전자책
 
161016024126
ISBN  
9791159611346 03810 : \5500
KDC  
811.6-4
저자명  
장석철
서명/저자  
네가 아느냐 - [전자책] : 내가 사랑하였던 것, 그리고 나의 작은 역사들 : 장석철 시집 / 장석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과감성#,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네가 아느냐』은 장석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나무를 심으며', '다시 거리에 나서다', '꽃제비 간다', '시련은 사랑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등 시인의 주옥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다.
키워드  
네가 아느냐
기타서명  
내가 사랑하였던 것, 그리고 나의 작은 역사들
기타서명  
장석철 시집
기타형태저록  
장석철. 네가 아느냐. 서울 :지식과감성#,2016 979115961134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5500
Control Number  
yscl:121123
책소개  
스무 살 전후에 사무실 타자기로 찍어본 몇 편의 시(?)를 복사하여 지인들에게 주면서 스스로 시인이라고 생각했다. 감성 수필이라고 하여야 했다. 넋두리나 자기만족으로 홀로 흥얼거리는 것을 내놓은 것은 확실히 쉽게 흥분하는 철없는 젊음 탓이었으리라. 그 후 군 시절의 이야기를 수복 씨 도움을 받아 작은 책자로 찍어 보았고, 서른 살 전에 세 번째 책을 발간하였다. 가끔 지인들이 요즘도 시를 쓰냐고, 시집을 내지 않느냐고 물을 때 민망하여 웃기만 하였다. 어깨너머로 배운 치기가 부끄러웠으나, 그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인터넷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정제되지 않은 글을 올리곤 하였다. 그렇게 쏟아 놓은 것들을 정리하여 이번에 책으로 꾸몄다. 내가 찍은 사진을 어설픈 양념으로 같이 버무렸다. 이 책이 그대를 불편하게 하였다면 전적으로 나의 무능과 무례이고, 조금이라도 웃게 하였다면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며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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