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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이야기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025102552
- ISBN
- 9788976962928 03910 : \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913.99-4
- 청구기호
- 913.99 아119ㅇ
- 저자명
- 아라사키 모리테루
- 서명/저자
- 오키나와 이야기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 아라사키 모리테루 지음 ; 김경자 옮김
- 판사항
- [증보판]
- 발행사항
- 고양 : 역사비평사, 2016
- 형태사항
- 200 p : 삽화, 연표 ; 20 cm
- 주기사항
- 아라사키 모리테루의 한자명은 '新崎盛暉'임
- 서지주기
- 오키나와 연보: p.194-200
- 원저자/원서명
- 沖繩を知る 日本を知る
- 기타저자
- 김경자
- 기타서명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 기타서명
- 또 하나의 일본 오끼나와 이야기
- 기타저자
- 신기성휘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yscl:121250
- 책소개
-
0.6 vs 75
국토 면적의 0.6% 땅에 주일 미군기지의 75%가 밀집해 있는,
‘일본’의 이름으로 착취당하고 전쟁과 죽음으로 내몰렸던,
그 속에서 변함없이 인권과 자립, 평화와 연대를 꿈꾸는,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와 오키나와 사람들의 이야기
오키나와를 알면 일본을 안다
폐번치현, 메이지유신, 아시아태평양전쟁, 평화헌법, 미일동맹까지
일본사의 변곡점마다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섰던 비극의 섬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이질성을 지닌 곳이다. 기후가 그렇고, 생태가 그러하며, 언어 또한 본토와 비교할 때 매우 이질적이다. 그러나 가장 특이한 점은, 일본 열도에서 유일하게 별도의 ‘국가’를 성립시켰던 역사적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오키나와의 ‘류큐왕국’은 중국과 ‘조공무역’을 통해 문물을 들여오고 무역을 발전시키며 동남아시아까지 활발한 교역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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