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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코스모스 = Cosmos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천문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207120751
- ISBN
- 9788965133735 0344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443.1-4
- 청구기호
- 443.1 B373코
- 서명/저자
- (청소년을 위한) 코스모스 = Cosmos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천문학 / 에마뉘엘 보두엥 ; 카트린 에벙 보두엥 [공]지음 ; 홍은주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생각의길, 2016
- 형태사항
- 267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감수: 임태훈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Petites experiences insolites pour decouvrir lunivers. 30 experiences pour jeunes astronomes
- 기타저자
- 홍은주
- 기타서명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천문학
- 기타저자
- 보두엥, 에마뉘엘
- 기타저자
- 에벙-보두엥, 카트린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21963
- 책소개
-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천문학의 모든 것!
『청소년을 위한 코스모스(Cosmos)』은 코스모스를 뒤흔든 30가지 천문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달 위상을 재현하기, 해시계 만들기, 태양흑점 관찰하기, 미니 태양계 만들기 등 이 책에 제시된 30가지 실험들은 방법도 다채롭고 난이도도 다양하다. 각 실험을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영화에서 보던 우주를 직접 내 손으로 만들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쳐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천문학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이에 저자들은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을 답으로 제시한다. 천체 사진가이자 우주 칼럼니스트인 에마뉘엘 보두엥과 물리학 교수 카트린 에벙 보두엥 부부가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천문학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밤마다 모습을 바꾸어 나타나는 달을 발견한 선사시대 인류, 별자리를 만들어 낸 메소포타미아인들, 달 표면을 걸은 첫 번째 인간 닐 암스트롱까지 지난 2,000년 동안 우주를 뒤흔든 20가지 발견의 순간을 함께 재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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