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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물리학 : 화살에서 핵폭탄까지, 무기와 과학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102010285
- ISBN
- 9791185051871 039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59.309-4
- 청구기호
- 559.309 P238전
- 저자명
- Parker, Barry
- 서명/저자
- 전쟁의 물리학 : 화살에서 핵폭탄까지, 무기와 과학의 역사 / 배리 파커 지음 ; 김은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드, 2015
- 형태사항
- 535 p : 삽화,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524-525
- 기타저자
- 김은영
- 기타서명
- 화살에서 핵폭탄까지, 무기와 과학의 역사
- 기타저자
- 파커, 배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22698
- 책소개
-
세상을 뒤바꾼 신무기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을까?
“전쟁의 역사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를 조명하다!”
히틀러가 먼저 핵폭탄을 개발했다면?
- 전쟁을 바꾼 무기, 무기를 바꾼 과학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진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독일은 동시에 핵폭탄 개발 경쟁을 벌였다. 만약 이 시기 독일의 히틀러가 먼저 핵폭탄 개발에 성공했다면 인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이처럼 국가와 군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적이 따라올 수 없는, 그리하여 전장에서 결정적인 승리의 요인으로 작용할 경이로운 신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고대에는 강한 칼과 튼튼한 갑옷, 빠른 전차와 거대한 공성 기계, 그리고 명중률 높은 활과 화살이 영광스러운 승리와 피로 얼룩진 패배를 갈랐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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