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 어제도 내일도 부자들은 다 이들 중에 나온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414041430
- ISBN
- 9791187993025 03320 : \16000
- KDC
- 327.87-4
- 청구기호
- 327.87 김845ㅎ
- 저자명
- 김장섭
- 서명/저자
-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 : 어제도 내일도 부자들은 다 이들 중에 나온다! / 김장섭 ; 윤세영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트러스트북스, 2017
- 형태사항
- 355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윤세영
- 기타서명
- 어제도 내일도 부자들은 다 이들 중에 나온다!
- 기타저자
- 조던
- 기타저자
- 농지오케이
- 기타서명
- 한국의 천원짜리 땅 부자들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23866
- 책소개
-
서민들을 위한 소액 땅 투자!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은 한국 부동산의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를 제시해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방법을 제시한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의 저자 김장섭과 땅 투자를 해온 재야의 고수 윤세영이 함께 쓴 책이다. 저성장 시대에 들어온 지금 은행 이자는 더 이상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고, 부동산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러한 시대에 서민들이 소액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을 ‘땅’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은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땅 투자를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땅 투자는 어렵고 큰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고정관념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은행에 저축 하듯 전국의 싼 땅을 찾아 매달, 매년 땅을 사가다 보면 정직한 땅은 반드시 효자로 돌아온다. 지가상승은 은행이자의 2-3배에 달하고, 공업단지나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을 통해 수십 배, 수백 배의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땅은 어떻게 키워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땅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다. 때문에 좋은 땅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관건이 된다. 책은 어떻게 하면 땅 투자를 잘할 수 있는지 두 전문가의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ㆍ제공하였고, 사례와 함께 사례 속에 등장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비결을 분석하여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었다. 또한, 향후 땅 가격의 미래와 유망한 지역을 수록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