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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816081642
- ISBN
- 9788959894413 039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909-4
- 청구기호
- 909 G383날
- 서명/저자
- 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 /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 강희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제3의공간, 2017
- 형태사항
- 343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Wie das wetter geschichte macht
- 기타저자
- 강희진
- 기타저자
- 게르슈테, 로날트 D.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24678
- 책소개
-
그날의 날씨는 제국을 멸망시키고, 인류를 단련했다!
로마제국이 황금기를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 날씨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지구 온난화까지. 날씨는 역사의 흐름을 차분하게, 혹은 격렬하게 만들어왔다. 비바람은 전쟁의 승패를 갈랐고, 쏟아지는 비는 대기근을 불러왔으며, 화산 폭발은 인류의 낮을 지우고 동시에 인류 최악의 전염병을 몰고 왔다. 오늘의 날씨가 내일의 역사가 된 것.
『날씨가 만든 그날의 세계사』는 잘 알려진 역사의 ‘그날’ 이면에 작용한 날씨의 힘이 새로이 보여주는 것은 물론, 역사 전반에 날씨가 끼친 영향을 다시금 느끼게 만든다. 그에 더해 날씨와 기후전문가들이 절대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 온난화의 주범과 날씨의 변화에 제대로 도모해 지금의 역사를 제대로 써내려가는 방법까지 톺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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