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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 - [전자책] : 호주에서 11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이제서야 나는 한국에서의 내 삶을 뒤돌아본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728190216
- ISBN
- 9791186349625 03810 : \8000
- KDC
- 818-4
- 저자명
- 김일연
- 서명/저자
- 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 - [전자책] : 호주에서 11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이제서야 나는 한국에서의 내 삶을 뒤돌아본다 / 김일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리즈앤북,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 다만 그 최선에 '나의 행복'은 빠져 있을 뿐. 여기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땅에서 가족 간의 유대를 통해 '행복'을 찾은 한 가장의 이야기가 있다. "잘 나가던 은행 때려치우더니, 뭐 하러 그 먼 나라까지 가서 버스 운전을 하냐?" 지인들의 면박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현재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으로 인한 삶의 만족도를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는 사랑하는 딸들을 위하여 쓰고 있던 일기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민을 선택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심경의 변화를 일기장에 기록하며, 훗날 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기타서명
- 호주에서 11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이제서야 나는 한국에서의 내 삶을 뒤돌아본다
- 기타형태저록
- 김일연. 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 서울 :리즈앤북,2017 979118634962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yscl:125788
- 책소개
-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 다만 그 최선에 나의 행복은 빠져 있을 뿐. 여기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땅에서 가족 간의 유대를 통해 행복을 찾은 한 가장의 이야기가 있다. "잘 나가던 은행 때려치우더니, 뭐 하러 그 먼 나라까지 가서 버스 운전을 하냐?" 지인들의 면박에도 웃을 수 있는 건, 현재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행복으로 인한 삶의 만족도를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호주의 행복한 버스 드라이버>는 사랑하는 딸들을 위하여 쓰고 있던 일기장에서 시작되었다. 이민을 선택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심경의 변화를 일기장에 기록하며, 훗날 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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