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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의 탄생 - [전자책] : 일상 속 물건들의 사소한 역사
- 자료유형
- 전자책
- 20170194170
- ISBN
- 9788998282974 03900 : \96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04-4
- 저자명
- 워너, 앤디
- 서명/저자
- 물건의 탄생 - [전자책] : 일상 속 물건들의 사소한 역사 / 앤디 워너 글·그림 ; 김부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지식,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그래픽 로직 ; 00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원저자/원서명
- Andy Warner /
- 초록/해제
- 요약 :푸른지식 그래픽 로직 시리즈 8권. 칫솔, 샴푸, 옷핀, 진공청소기, 이쑤시개, 쓰레기통, 신발, 연필, 볼펜 등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의 탄생 이야기에 주목했다. 평범한 물건에도 때론 놀랍고 때론 복잡한 역사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작은 물건들이 지닌 사연들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풀어냈다.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 기타저자
- 김부민
- 기타저자
- Warner, Andy
- 기타서명
- 일상 속 물건들의 사소한 역사
- 기타형태저록
- 워너, 앤디. 물건의 탄생. 서울 :푸른지식,2017 978899828297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660
- Control Number
- yscl:125874
- 책소개
-
평범한 물건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물건의 탄생』은 칫솔, 샴푸, 옷핀, 진공청소기, 이쑤시개, 쓰레기통, 신발, 연필, 볼펜 등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물건들의 탄생 이야기에 주목했다. 평범한 물건에도 때론 놀랍고 때론 복잡한 역사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작은 물건들이 지닌 사연들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와 대사로 풀어냈다.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은 다양한 물건들의 탄생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등장한다. 발명가들의 배경과 이력도 각양각색이다. 종이 커피필터를 발명한 이는 독일의 가정주부 였으며 구두를 대중화한 이는 19세기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에서 활동한 흑인이다. 더불어 물건들에 관한 크고 작은 사실들을 재미있게 들려주기도 한다. 칫솔모가 1930년대까지만 해도 동물의 털이 사용되었다는 사실과 최초의 가로등이 지금보다 200배나 밝아 의료 전문가들이 안질환과 신경쇠약, 주근깨가 생길 수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짧은 연필을 좋아해서 연필 공장에서 에디슨을 위해 짧은 연필을 생산했다는 사실 등 재미난 사실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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