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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바다를 건너다 : 신경훈 기자의 한국 첫 북극항로 항해기
신의 바다를 건너다  : 신경훈 기자의 한국 첫 북극항로 항해기 / 신경훈 지음
Contents Info
신의 바다를 건너다 : 신경훈 기자의 한국 첫 북극항로 항해기
자료유형  
 단행본
 
161011152731
ISBN  
9791195770533 : \15000
KDC  
816.6-4
청구기호  
816.6 신564ㅅ
저자명  
신경훈
서명/저자  
신의 바다를 건너다 : 신경훈 기자의 한국 첫 북극항로 항해기 / 신경훈 지음
발행사항  
서울 : , 2017
형태사항  
236 p : 삽화 ; 21 cm
키워드  
바다 항해기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26438
책소개  
신경훈 기자의 한국 첫 북극항로 항해기. 2013년 9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36일 동안 북극항로를 항해했던 당시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36일 동안 자고 일어나도 바다, 또 자고 일어나도 바다인 대형 유조선에 갇혀(?) 북극항로를 지나면서 있었던 모든 것들을 책에 담았다. 항해 당시의 경험했던 과정들과 관련 자료들을 정리해 송고한 기사들과 기사로는 보내지 못한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관련 자료들을 통해 찾아낸 흥미진진한 북극과 북극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 갈래의 이야기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있다. 첫째는 북극해와 북극항로와 관련된 내용이다. 저자는 북극해와 북극항로가 갖는 경제적 의미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북극해의 자원이 얼마나 되는지, 북극해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생긴 항로가 미래에 세계 경제 지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북극권의 나라들이 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등을 전해준다.



둘째는 선박 안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와 북극해에서 보게 된 진귀한 풍경들이다. 저자는 난생 처음 탄 유조선에서의 일어난 일들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냈다. 또한 북극해에 들어서며 마주친 오로라, 얼음바다 한가운데서 멈춰 있을 때, 배에 다가와 얼음을 깨고 탑승객들에게 인사를 한 바다코끼리 가족, 눈보라 속에 홀로 걸어가던 북극곰 등 북극해에서 겪은 일들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셋째는 탐험가들에 대한 이야기다. 고대 그리스의 피테아스부터, 1년여에 걸쳐 북극해를 건넜던 노르덴쉘드, 스스로 설계한 프람 호를 타고 3년 동안 목숨을 건 북극 탐험에 나섰던 난센, 인류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했다고 알려졌지만 실패한 것으로 드러난 피어리의 여정 등 치열했던 북극 탐험가들의 삶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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