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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의 가을나무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012101209
- ISBN
- 9788958760849 77840 : \12000
- ISBN
- 978895876135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R261페
- 저자명
- Rawlinson, Julia
- 서명/저자
- 페르디의 가을나무 / 줄리아 롤린슨 지음 ; 선우미정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느림보, 2008
- 형태사항
- 32 p : 천연색삽화 ; 27 cm
- 총서명
- 페르디의 사계절 그림책
- 원저자/원서명
- Ferdie and the falling leaves
- 기타저자
- 선우미정
- 기타저자
- 롤린슨, 줄리아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yscl:126677
- 책소개
-
가을이 되어서 나무가 아픈가 봐!
영국 태생의 줄리아 로린슨이 쓰고 티파니 비키가 그린 『페르디의 가을나무』. 낙엽이 지는 모습을 처음 보고 나무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아기 여우 페르디를 통해 사계절 중 가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숲이 달라졌어요. 페르디가 아침에 둘러볼 때마다 조금씩 변해 있어요. 싱그러운 초록색 숲은 먼지 낀 금색 숲으로 달라져 있었어요. 페르디의 나무도 갈색으로 변해 껍질이 바싹 말라갔어요. 병이 난 것 같아요.
페르디는 엄마에게 "엄마, 나무가 아픈가 봐요. 나뭇잎이 갈색이 되었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엄마는 "걱정 마, 페르디. 가을이라서 그래."라고 대답했답니다. 페르디는 나무에게로 가서 "걱정마. 가을이라서 그래. 금방 나을 거야."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갈색으로 변한 나뭇잎 한 장이 땅으로 떨어졌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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