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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
- Material Type
- 단행본
- 171117111723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1117114717
- ISBN
- 9791155641569 04830 : \13000
- ISBN
- 9791155641545(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Callnumber
- 833.6 야195ㅎ 2
- Author
- 야마다 무네키
- Title/Author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 / 야마다 무네키 지음 ; 지문환 옮김
- Publish Info
- 부천 : 북스토리, 2017
- Material Info
- 382 p ; 20 cm
- General Note
- 야마다 무네키의 한자명은 '山田宗樹'임
- 원저자/원서명
- 嫌われ松子の一生
- Added Entry-Personal Name
- 지문환
- 기타저자
- 산전종수
- Price Info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27086
- 책소개
-
누명을 쓴 채 교사 자리를 빼앗기고, 사랑하던 연인 테츠야의 자살 앞에 좌절하고, 테츠야의 친구 오카노에게 농락당한 마츠코. 그녀는 이제 ‘터키탕 백야’에서 스스럼없이 옷을 벗는다. 진흙탕 같은 창녀 생활 중에 만난 오노데라를 기둥서방으로 삼아 오고토로 본거지를 옮긴 마츠코는 힘겨운 노동(?)을 계속해나간다. 서서히 마약에 빠져들던 마츠코는 터키탕에서 친하게 지내던 아야노가 마약 중독자 연인에게 살해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삶에 절망을 느끼며 새로운 직업을 갖고자 결심한다.
그러나 이미 오노데라는 마츠코가 힘겹게 번 돈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며 탕진해버렸다. 배신감으로 분노에 휩싸인 마츠코에게 오노데라는 마약을 주사하려 실랑이를 벌이고 그러던 중 마츠코는 그의 목에 식칼을 꽂기에 이른다.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어버린 마츠코는 자살을 결심하고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했던 도쿄의 타마 강 상수로 향하는데……. 죽음을 결심한 곳에서 또다시 다른 사랑이 피어오르는 끝을 알 수 없는 마츠코의 인생 여정!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파란만장한 마츠코의 인생 역정이 절절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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