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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 마그나카르타에서 위키리크스까지 5,000년 세계사를 한 권으로 배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22112248
- ISBN
- 9791186039571 039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09-4
- 청구기호
- 909 C555세
- 서명/저자
-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 마그나카르타에서 위키리크스까지 5,000년 세계사를 한 권으로 배우다 / 스콧 크리스텐슨 지음 ; 김지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라의눈, 2016
- 형태사항
- 221 p : 초상, 사진 ; 24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기타저자
- 김지혜
- 기타서명
- 마그나카르타에서 위키리크스까지 5,000년 세계사를 한 권으로 배우다
- 기타저자
- 크리스텐슨, 스콧
- 기타서명
- 세상을 바꾼 백가지 문서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scl:127245
- 책소개
-
여기,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온 100개의 문서가 있다. 이 문서들은 세상과 인간을 좋게든 나쁘게든 변화시킨 역사의 산 증인들이다. 인류는 이 문서를 원본 그대로 혹은 사본의 사본을 만들어가면서까지 지켜내려 노력했다. 역사는 전승되어야 하고, 현재는 과거를 통해서만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2,800년의 <역경>부터 2013년의 에드워드 스노든 파일까지 세계사를 100개의 문서로 압축해 한 권에 담았다.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인권활동가이며 법, 그 가운데 사법제도를 연구하는 학자이기도 한 스콧 크리스텐슨은 동서양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꾼 문서들을 수집했다.
역사를 이야기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서술방식이 달라진다. 해석이 갈릴 수 있다. 또한 잘못된 역사가 정의롭지 못한 주체에 의해 생산되고 확대되어 이용될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0가지의 문서들은 원 사료라고 봐도 무방한 역사 그 자체다. 역사가의 이해와 해석을 거치기 이전의 자료인 100가지 문서는 독자들에게 그 어떤 역사서보다 엄정한 사실을 전달하면서 스스로 역사가가 되어볼 수 있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던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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