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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111193940
- ISBN
- E972431655 : \700
- KDC
- 813.6-4
- 저자명
- 김유정
- 서명/저자
- 봄·봄 - [전자책] / 김유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책보요여,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문학 한 모금 ; 04
- 초록/해제
- 요약 :전자책 독립출판 '책보요여'의 '차 한 잔 문학 한 모금'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봄·봄」은 1935년 12월 『조광(朝光)』에 발표되었다. 그 뒤 1938년 간행된 『현대조선문학전집 2』에 김유정의 대표작으로 실렸으며, 같은 해 간행된 단편집 『동백꽃』에도 수록되었다. 김유정 문학세계의 본령인 해학 내지 해학적 인간인식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난 작품이다. "'나'는 점순이와 혼인시켜 준다는 장인 봉필의 말만 믿고 머슴살이를 하고 있다. 딸의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켜 달라고 떼를 쓰지만, 장인은 점순이의 키가 미처 자라지 않아서 성례를 시켜 줄 수 없다고 둘러댈 뿐이다. 평생 일만 할 것이냐는 점순이의 말에 장인을 구장 댁으로 끌고 가 혼인 문제를 매듭지으려고 했으나, 역시 장인의 교묘한 방해공작에 이렇다 할 소득을 거두지 못한다. 뭉태에게 자신이 세 번째 데릴사위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점순에게 ‘병신’이란 말까지 듣게 된 '나'는 급기야 멍석 위에 드러눕고 장인과 숨막히는 결전을 벌이게 되는데..."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700
- Control Number
- yscl:12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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