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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도서관 - [전자책] : 호메로스에서 케인스까지 99권으로 읽는 3,000년 세계사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907183359
- ISBN
- 9791155426968 03800 : \12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029-4
- 저자명
- 티얼, 올리버
- 서명/저자
- 비밀의 도서관 - [전자책] : 호메로스에서 케인스까지 99권으로 읽는 3,000년 세계사 / 올리버 티얼 지음 ; 정유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생각정거장,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Secret library
- 원저자/원서명
- Oliver Tearle /
- 초록/해제
- 요약 :당시에는 베스트셀러였으나 현재는 완전히 잊힌 책들, 반대로 당시에는 혹평을 받았으나 현재는 '위대한 고전'으로 불리는 책들이 등장한다. 공포소설의 대가 에드거 앨런 포의 생전 유일한 베스트셀러는 조개에 대한 책인 패류학자의 첫 번째 책였고, 진화론으로 유명한 찰스 다윈의 생전에 제일 잘 팔린 책은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이었다. '가장 위대한 미국 소설'로 불리는 허먼 멜빌의 모비딕은 출간 당시 혹평을 받았고, 약 10년간은 매년 평균 23권밖에 팔리지 않았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은 출간 후 큰 인기를 끌긴 했지만, 평론가로부터 '지루한 미치광이의 소설'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반대로 당시에는 베스트셀러였으나 현재는 완전히 잊힌 책들도 많다. 마담 올로이의 동화는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화 된 미녀와 야수에 큰 영감을 주었을 정도로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리처드 마시의 딱정벌레는 빅토리아시대에 드라큘라보다도 성공한 공포소설이었다. 하지만 현재 이 소설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과연 오래도록 기억되는 소설과 그렇지 못한 소설의 차이는 무엇일까? 반대로 오래 기억되지 않는다면 가치가 없는 책일까? 비밀의 도서관을 통해 기록과 기억의 상관관계를 알아볼 수 있다.
- 키워드
- 독서
- 기타저자
- 정유선
- 기타저자
- Tearle, Oliver
- 기타서명
- 호메로스에서 케인스까지 99권으로 읽는 3,000년 세계사
- 기타형태저록
- 티얼, 올리버. 비밀의 도서관. 서울 :생각정거장 :매경출판,2017 979115542696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yscl:128588
- 책소개
-
허핑턴포스트의 인기 작가이자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린 영국의 ‘문학 덕후’ 교수 올리버 티얼은 『비밀의 도서관』을 통해 누구나 알고 있는 명작부터 지금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작품까지, 99권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작품과 작품 사이의 흥미로운 연관성을 소개한다. 잘 알려진 책의 숨겨진 진실을 찾고, 낯선 책이 우리 삶과 얼마나 연관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비밀스럽고 매혹적인 도서관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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