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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104202005
- ISBN
- 9788961706322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KDC
- 864-4
- 저자명
- 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 1900-194
- 서명/저자
-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 [전자책]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송아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f, 2017( (YES24,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서지주기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연보" 수록
- 원저자/원서명
- Saint-Exupéry, Antoine de /
- 원저자/원서명
- Terre des hommes
- 초록/해제
- 요약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유명한 구절을 남긴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인간이 배부름과 편안함만으로 완전해질 수 없는 이유를 인간만이 가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내면의 특별함에서 찾는다
- 기타저자
- 송아리
- 기타형태저록
-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978896170632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4940
- Control Number
- yscl:129991
- 책소개
-
생텍쥐페리의 산문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속 이 구절은 생텍쥐페리가 생각하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보여 준다. 인간이 특별한 이유는 자신만의 고독을 쌓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모든 인간이 이 특별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는 건 아니라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느 새 삶의 무게에 짓눌려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에 찍혀 나온 공산품처럼, 영혼을 잃은 진흙 덩어리처럼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디 진정한 인간의 영혼과 한없이 반짝이는 가능성을 품고 있었음을 일깨우고자 한다. 인간이 소모품처럼 여겨지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이 흔해진 요즘,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끝없이 파고드는 이 작품은 남다르게 다가갈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공허를 느끼고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고자 애쓰는 사람이라면, 그 균형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결국 자신다움일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보다 큰 영감을 줄 책이 바로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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