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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꽃 같네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227011173
- ISBN
- 9788969521477 03810
- KDC
- 818-4
- 저자명
- 문영진
- 서명/저자
- 사는 게 꽃 같네 - [전자책] / 문영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향BP, 2016( (YES24,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인생이 참 X 같다고 말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어떤 동물을 떠올리거나 심할 경우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순진한 건지 성격이 좋은 건지 모를 한 청년은 사는 게 꽃 같다고 말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참으로 보기 드문 멘탈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흙길 걷지 말고 같이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는 게 사실은 X 같아도 꽃 같다고 믿으며 우리라도 잘 해보자고 파이팅을 주려는 작가의 귀여운 의도도 담겨있을 것이다. 꽃을 닮은 여러분을 문영진의 글꽃밭으로 안내한다
- 기타형태저록
- 사는 게 꽃 같네. 978896952147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yscl:130027
- 책소개
-
장난기 많은 프로 돌직구러인 줄 알았더니 진심으로 공감할 줄 알고,
쓸쓸한 마음에 대놓고 빨간 약 칠하는 팩트폭력에 황당해했더니
솔직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더라.
문영진은 어느 학교에나 있을 법한 동아리 오빠,
짜증나는 날 불러내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동네 친구 같다.
툭 던지는 것 같은 무뚝뚝한 말 한마디로도 충분히 내 마음을 위로할 줄 안다.
인생이 참 X 같다고 말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 어떤 동물을 떠올리거나 심할 경우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순진한 건지 성격이 좋은 건지 모를 한 청년은 사는 게 꽃 같다고 말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참으로 보기 드문 멘탈이다. 여기저기 호구 잡히고, 썸만 타다 어장관리 당하고. 그러고 보면 꽃길만 걸어온 것 같지도 않은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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