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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하고픈 이야기 : 너무 힘든 하루는 내 것이 아니었음을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109010918
- ISBN
- 9791196447113 03800 : \13800
- KDC
- 818-4
- 청구기호
- 818 삼456ㅇ
- 단체저자
- 삼육오페이지
- 서명/저자
- 오늘 나에게 하고픈 이야기 : 너무 힘든 하루는 내 것이 아니었음을 / 365 페이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다독임북스, 2018
- 형태사항
- 180 p : 천연색삽화 ; 19 cm
- 기타서명
- 너무 힘든 하루는 내 것이 아니었음을
- 기타저자
- 365 페이지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42102
- 책소개
-
“오늘, 나에게 하고픈 이야기는 뭔가요?”
작은 웃음도 힘이 되는 숨 가쁜 일상 속에,
당신의 어깨를 다독여 줄 나와 다르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오늘 나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전하다.
작은 웃음도 힘이 되는 숨 가쁜 일상 속에,
당신의 어깨를 다독여 줄 나와 다르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회사는 매일 가기 싫고 직장에선 소심하기 짝이 없다.
퇴근 후 마시는 시원한 캔맥주에 기대어 위로받으면 그만이다.
이번 휴일엔 기필코 알찬 하루를 보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휴일이 되면 씻지도 않고 침대 속에서 헤매기 일쑤다.
일상에 매몰되면 좀 어떤가, 나에겐 이런 소소한 일상이 행복인데.
고민과 문제 앞에 하나의 정답은 없다. 이 책은 가볍게 읽히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나만 특별하고 유별나지 않다는 생각에 위로를 받게 된다. 는 그렇게 쓰인 책이다. 보통의 여자 넷이 수다 떨 듯 가볍게, 하지만 지친 일상 속에 한 번쯤 웃고 갈 수 있게.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와 저자는 천천히 친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난 이후엔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이 세상 어딘가에 또 살아가고 있구나.’ 거기에 한가지 더, 또다시 일상을 살아갈 작은 웃음과 에너지를 얻어 간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여기 보통의 여자 넷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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