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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 우리나라에 사는 나무 137종
- Material Type
- 단행본
- 19061301343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0616064841
- ISBN
- 9791163140252 06480 : \80000
- ISBN
- 9788984288324(세트)
- KDC
- 485.16025-4
- Callnumber
- 485.16025 임986ㄴ
- Author
- 임경빈
- Title/Author
- 나무 도감 : 우리나라에 사는 나무 137종 / 임경빈 [외]글 ; 이제호 ; 손경희 ; 임병국 [공]그림
- Publish Info
- 서울 : 보리, 2019
- Material Info
- 344 p : 천연색삽화 ; 30 cm
- Added Entry-Title
-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 General Note
- 공저자: 김준호, 김용심, 보리 편집부
- General Note
- 감수: 임경빈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준호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용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제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손경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임병국
- Added Entry-Corporate Name
- 보리 편집부
- 기타서명
- 우리나라에 사는 나무 137종
- Price Info
- \80,000
- Control Number
- yscl:152258
- 책소개
-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철이 뚜렷하고 땅이 남북으로 길게 놓여 있다. 그래서 4,000종이 넘는 식물이 자라고, 6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란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나무 도감》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137종을 실었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자라거나 여기저기 심어 기르는 나무이다. 여기에는 토박이 나무도 있고 쓸모가 많아 이름이 널리 알려진 나무도 있다.
이 책을 보면 나무마다 생김새와 생태뿐 아니라 우리나라 숲의 생태까지 알 수 있다. 우리 겨레가 살림에 어떻게 써 왔는지도 낱낱이 적어 놓았다. 나물을 얻는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 약으로 쓰는 나무, 집 짓는 데 쓰는 나무, 책상이나 그릇 따위 세간살이 재료로 쓰는 나무, 종이를 얻거나 물감을 얻는 나무에 대해서도 두루 잘 알 수 있다. 또한 이 나무들을 쓰임에 따라 표로도 정리해 놓았다.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는 법도 자세히 써 놓았다. 이만하면 나무 전문 도감이자 나무 백과사전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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