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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77035 03810 : \14000
- KDC
- 813.6-4
- 청구기호
- 813.6 공367너
- 저자명
- 공선옥
- 서명/저자
-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 공선옥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9
- 형태사항
- 316 p ; 21 cm
- 내용주기
- 완전내용오후 다섯시의 흰 달/공선옥. - 깊이와 기울기/김금희. - 가장 아름다운 마을까지 세시간/김미월. - 잃어버린 소년/김정아. - 당산뜸 이웃사촌/김종광. - 장례식장에서/김하기. - 마리아 말로(Mara Malo)/박민규. - 유람/오수연. - 경계선 사이로/. - 그것/최진영
- 기타저자
- 김금희
- 기타저자
- 김미월
- 기타저자
- 김정아
- 기타저자
- 김종광
- 기타저자
- 김하기
- 기타저자
- 박민규
- 기타저자
- 오수연
- 기타저자
- 조해진
- 기타저자
- 최진영
- 기타서명
-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 기타서명
- 깊이와 기울기
- 기타서명
- 가장 아름다운 마을까지 세시간
- 기타서명
- 잃어버린 소년
- 기타서명
- 당산뜸 이웃사촌
- 기타서명
- 장례식장에서
- 기타서명
- 마리아 말로(Mara Malo)
- 기타서명
- 유람
- 기타서명
- 경계선 사이로
- 기타서명
- 그것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52287
- 책소개
-
끝내 빛날 우리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다
2019년 4월 신동엽(1930~1969) 시인의 50주기를 맞아 역대 신동엽문학상 수상자 31인의 신작 작품집 2종이 출간되었다. 하종오 외 20인이 총 63편의 신작시를 묶은 시집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과 공선옥 외 9인이 총 10편의 신작소설을 묶은 소설집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이다. 한국문학사에 중대한 발자취를 남긴 시인을 되새기는 기획인 동시에 우리 문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31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기획이다.
시인의 유족과 창비는 신동엽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망한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해 지난 1982년 신동엽창작기금(이후 신동엽문학상으로 변경)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운영해왔다. 초대 수상자인 고(故) 이문구 선생을 비롯해 2018년 제36회에 이르기까지 총 51인의 수상자를 배출한 신동엽문학상은 이내 한국문학의 청년정신을 상징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번 기념 작품집에는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발하는 것은 (…) 새벽”이라고,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라고 말했던 시인처럼이나 빛나는 눈과 내일을 꿈꾸는 목소리들이 수십가지 형형색색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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