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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를 찾아서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09091238
- ISBN
- 9791186621097 7784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M444f
- 저자명
- Mattick, Lindsay
- 서명/저자
- 위니를 찾아서 / 린지 매틱 글 ; 소피 블래콜 그림 ; 정회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디어창비, 2016
- 형태사항
- 1책 : 천연색삽화 ; 26 cm
- 원저자/원서명
- Finding Winnie
- 수상주기
- 칼데곳 대상 수상작, 2016
- 기타저자
- Blackall, Sophie
- 기타저자
- 정회성
- 기타저자
- 매틱, 린지
- 기타저자
- 블래콜, 소피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52933
- 책소개
-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곰, ‘곰돌이 푸’의 실제 이야기!
『위니를 찾아서(Finding Winnie)』는 2016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칼데콧 심사위원들에게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 “한 군인과 곰 사이의 우정을 매개로 가족사가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번역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서 뒷부분에 영어 원서 판면을 줄여 전문을 실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의사 해리 콜번의 실제 증손녀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을 택함으로써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1914년 1차 대전 당시 캐나다의 해리 콜번이란 수의사는 사냥꾼에게 잡힌 새끼 곰을 보고 부대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그러고는 자신이 살던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의 이름을 따 “위니"라는 이름을 줍니다. 위니는 해리가 전투에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런던의 동물원에 맡겨집니다. 여기서 해리와 위니의 이야기는 끝나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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