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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디자인 : 브랜드 스토리가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809091251
- ISBN
- 9791189703028 0332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571-4
- 청구기호
- 325.571 호224ㅂ
- 저자명
- 호소야 마사토
- 서명/저자
- 브랜드 스토리 디자인 : 브랜드 스토리가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 호소야 마사토 지음 ; 김현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비엠케이, 2019
- 형태사항
- 245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호소야 마사토의 한자명은 '細谷正人'임
- 기타저자
- 김현정
- 기타저자
- 細谷正人
- 기타서명
- 브랜드 스토리가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 기타저자
- 세곡정인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scl:152946
- 책소개
-
“걱정하지 마세요. 물건은 팔립니다!”
“시대가 변했다. 좀처럼 물건이 팔리지 않는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아우성이다. 정말일까? 이제 소비자는 웬만해서는 지갑을 열지 않게 된 것일까? P&G, 아지노모토, 오츠카제약 등 일본 내 손꼽히는 기업의 브랜딩 디자인 업무를 담당해오며 ‘브랜드 전략가’라는 가슴 설레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호소야 마사토는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말한다. ‘단순히 물건을 디자인하는 것만으로는 팔리지 않는 시대’일 뿐, 지금까지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면 얼마든지 해결될 일이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대책은 ‘브랜드 스토리’다. 브랜드 스토리, 언뜻 듣기에는 새롭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개념이다. 무언가 대단한 해결책을 기대한 독자라면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2014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은 관련 업계는 물론, 일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렇듯 바다 건너 우리나라 독자를 찾아왔다. 브랜드에 관해 확고한 고집과 진한 애정을 품은 저자가 들려주는 새삼스러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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