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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 [전자책] : 사계절 네 도시에서 누리는 고독의 즐거움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822172508
- ISBN
- 9788959895939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980.24848-5
- 저자명
- 로젠블룸, 스테파니
- 서명/저자
-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 [전자책] : 사계절 네 도시에서 누리는 고독의 즐거움 / 스테파니 로젠블룸 지음 ; 김미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부록: 나 홀로 여행자를 위한 팁
- 원저자/원서명
- Rosenbloom, Stephanie /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봄의 파리와 여름의 이스탄불, 가을의 피렌체와 겨울의 뉴욕이라는 색다른 구성을 택했다. 여행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관련 철학을 여과 없이 들려준다. 저자는 각 도시에서 박물관을 들르고, 그 레스토랑을 가보고, SNS에 남기는 저돌적인 여행이 아니라 혼자 보내는 공간들 속에서 생각해볼 만한 여러 주제를 찾고, 아이디어를 끌어낼 방법을 심리학적·사회학적 조명을 곁들여 흥미롭게 탐구한다
- 기타저자
- 김미란
- 기타형태저록
-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978895989593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8900
- Control Number
- yscl:153549
- 책소개
-
인간은 선천적으로 혼자 있는 것, 고독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우리의 정서와 심신이 회복된다고 말한다. 혼자 하는 여행이란 그 낯선 장소의 질감과 색감, 맛, 소리 등을 온전히 느끼고 내가 여기 있다는 경험을 어떤 경계도 없이 폭넓게 음미하면서 전혀 다른 나로 탈바꿈하는 시간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봄의 파리와 여름의 이스탄불, 가을의 피렌체와 겨울의 뉴욕이라는 색다른 구성을 택했다. 여행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관련 철학을 여과 없이 들려준다. 혼자 여행하는 행위가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리에 대해 심도 있게 사유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행이 갖는 의미를 재정의한다.
저자는 각 도시에서 박물관을 들르고, 그 레스토랑을 가보고, SNS에 남기는 저돌적인 여행이 아니라 혼자 보내는 공간들 속에서 생각해볼 만한 여러 주제를 찾고, 아이디어를 끌어낼 방법을 심리학적.사회학적 조명을 곁들여 흥미롭게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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