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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 아리 투루넨 ; 마르쿠스 파르타...
コンテンツ情報
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2739841 033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fin
KDC  
309.12920-4
청구기호  
309.12 T962u
저자명  
Turunen, Ari
서명/저자  
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 아리 투루넨 ; 마르쿠스 파르타넨 [공]지음 ; 이지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지식너머, 2019
형태사항  
255 p ; 20 cm
원저자/원서명  
Ulkokultaisen kytksen kirja eli eurooppalaisten tapojen tarina
키워드  
매너 문화사
기타저자  
Partanen, Markus
기타저자  
이지윤
기타서명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기타저자  
투루넨, 아리
기타저자  
파르타넨, 마르쿠스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54146
책소개  
“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첫인사부터 굿나잇 키스까지…
훌륭한 매너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우리는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인사법, 식사예절, 음주, 대화, 이성끼리의 신호 교환 등 사회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모든 분야에서 ‘적절한’ 매너가 존재한다. 매너는 문명화된 사회의 기호이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어딘가 조금 이상하거나 모자란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누구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매너라는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언인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것이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서적 울타리에 불과한지를 탐구한다. 핀란드 출신의 두 저자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의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매너로 정착되었는지 유럽의 역사를 차근차근 훑으며 보여준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신선한 매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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