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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의 왕자들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91209010948
- ISBN
- 9788956393179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ita, 원저작언어 - per
- KDC
- 892.65-4
- 저자명
-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 , 1253-1325
- 서명/저자
-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 [전자책] /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 원작 ; 김대웅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책이있는마을,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번역표제: Travels and adventures of three princes of Serendip
- 원저자/원서명
- Amīr Khusraw Dihlavī /
- 원저자/원서명
- Hacht Béhécht
- 초록/해제
- 요약 :BTS의 컴백 트레일러 "세렌디피티"의 어원 이야기
- 기타저자
- 김대웅
- 기타형태저록
- 세렌디피티의 왕자들. 978895639317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6380
- Control Number
- yscl:154290
- 책소개
-
세렌데피티의 어원인 세렌딥은 실론의 페르시아식 지명이다. 실론은 1978년 헌법을 통해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으로 바뀌었으며, 지금도 스리랑카(사자의 나라라는 뜻)로 불린다. 이 책은 바로 세렌딥의 왕자들이 여행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왕자들의 활약상을 보면 그들의 생각이 매우 창의적이고 신선하다.
어느 날 세렌딥의 왕 지아페르는 세 왕자에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중요한 보물을 찾아오라고 명했다. 그리하여 여행길에 오른 세 왕자는 자신들이 원하던 것은 얻을 수 없었지만, 뜻밖의 사건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자신들의 마음속에서 찾아낸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원래 페르시아의 시인 아미르 후스로 델라비의 민담집 <8개의 천국(1302)에 나오는 이야기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누려 볼테르의 <자디그 또는 운명의 책>과 다윈주의자인 토머스 헉슬리의 <자디그의 방법> 그리고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자들> 등에 영향을 주었다. 또 움베르토 에코는 <장미의 이름>에서 이를 자주 인용했으며, 언어에 관한 책 <세렌디피티즈>를 쓰기도 했다.
이번 책이있는마을에서 펴낸 <세렌디피티의 왕자들>은 1722년 <Travels and Adventures of Three Princes of Serendip>이라는 제목의 영문판을 텍스트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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