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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 김신회 지음
Inhalt Info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343317 02810 : \9900
KDC  
818-4
청구기호  
818 김743아
저자명  
김신회
서명/저자  
아무튼, 여름 :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 김신회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제철소, 2020
형태사항  
172 p ; 18 cm
총서명  
아무튼 시리즈 ; 30
키워드  
아무튼 여름 수기 한국에세이
기타서명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가격  
\9,900
Control Number  
yscl:156792
책소개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휴가,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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