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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 [전자책] :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 [전자책]  :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 마이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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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 [전자책] :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자료유형  
 전자책
 
200825213015
ISBN  
9791157062003 031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1.5-4
청구기호  
331.5
저자명  
Lynch, Michael P. , 1966-
서명/저자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 [전자책] :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 마이클 린치 지음 ; 성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원저자/원서명  
Know-it-all society : truth and arrogance in political culture
초록/해제  
요약 :명절 때마다 정치 이야기에 핏대 올리는 술 취한 삼촌이나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는 피곤한 친구에 관한 일화를 넘어서 우리의 정치적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더 나아가 문제의 핵심이 자리하게 된 "노잇올", 즉 도덕적이고 지적인 오만함의 문제를 탐사한다. 탈진실의 시대에 인간의 조건이 되어버린 오만함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깊숙이 탐사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확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경멸과 우월감으로 무장한 채 파벌주의의 덫에 빠져버린 민주주의에 확실한 경종을 울린다
키워드  
저널리즘 실체적진실 사회학
기타저자  
성원
기타형태저록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979115706200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린치, 마이클 , 1966-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57621
책소개  
가짜 뉴스가 단순히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가 되어버린 시대, 독단의 확산과 오만의 정치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영어에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노잇올(know-it-all)’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책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는 명절 때마다 정치 이야기에 핏대 올리는 술 취한 삼촌이나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는 피곤한 친구에 관한 일화를 넘어서 우리의 정치적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더 나아가 문제의 핵심이 자리하게 된 ‘노잇올’, 즉 도덕적이고 지적인 오만함의 문제를 탐사한다.



오늘날 우리는 촛불과 태극기 사이에서 거대한 심연을 느낀다. 둘 사이에 공통분모는 갈수록 적어지고 심지어 가장 하찮은 사안마저 논쟁과 의심의 대상이 된다. ‘가짜 뉴스’는 그저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를 일컫는 표현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후변화와 백신, 그리고 선거 결과 같은 ‘사실’의 문제까지 흔들리고 있다. 저자는 탈진실의 시대에 인간의 조건이 되어버린 오만함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깊숙이 탐사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확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경멸과 우월감으로 무장한 채 파벌주의의 덫에 빠져버린 민주주의에 확실한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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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29123 E  331.5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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