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목마름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92301 03890 : \18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nor
- KDC
- 859.82-4
- 청구기호
- 859.82 네246ㅁ
- 저자명
- Nesbo, Jo , 1960-
- 서명/저자
- 목마름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요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비채, 2020
- 형태사항
- 703 p ; 22 cm
- 총서명
-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 11
- 원저자/원서명
- (The) thirst
- 기타저자
- 문희경
- 기타서명
- 요 네스뵈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네스뵈, 요
- 가격
- \18,800
- Control Number
- yscl:157837
- 책소개
-
행복에 빠진 해리, 그리고 위기의 오슬로!
오슬로의 짙은 어둠을 담은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제11권 『목마름』. 해리 홀레가 돌아왔다. 《박쥐》《스노우맨》 등 지금까지 열 편의 전작을 통해 보아온 그 해리이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무엇보다도 그는 더는 경찰이 아니며, 오랜 연인 라켈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경찰대학교 강사 일도 순조롭다. 해리는 난생처음 ‘행복’을 느끼지만,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수록 불안도 커진다.
한편, 오슬로에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희생자의 목에 난 섬뜩한 상처, 그리고 사라진 일정량의 피. 범인이 피를 마시고 쾌감을 얻는 ‘뱀파이어병 환자’라는 소문이 돌고, 오슬로 시민들은 불안에 떤다. 누구도 안전할 수 없고 모두가 공포에 질린 국가적 위기 앞에서 경찰청장 미카엘 벨만은 해리에게 사건의 수사를 맡기려 한다. 피를 갈망하는 범인의 목마름만큼이나 강렬한, 범죄에 이끌리는 해리의 목마름. 그 목마름이 범인을 자극하는데…. 해리 홀레는 오슬로를 구하고 자신의 행복 또한 지켜낼 수 있을까?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