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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220 0319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83.6-4
- 청구기호
- 183.6 웨395ㅅ
- 저자명
- 웨이슈잉
- 서명/저자
- 서른 전에 한 번쯤은 심리학에 미쳐라 / 웨이슈잉 지음 ; 정유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238 p ; 20 cm
- 주기사항
- 웨이슈잉의 한자명은 '秀英'임
- 주기사항
- Be into psychology before 30
- 주기사항
- 서른 이후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 원저자/원서명
- 心理 /
- 기타저자
- 秀英
- 기타저자
- 정유희
- 기타저자
- 위수영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58012
- 책소개
-
서른 이후의 세상은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이다
이제, 순진한 생각은 버리고 심리학으로 무장하라
서른 전에 심리학이라는 무기를 갖춰야 사회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과 난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밀리언셀러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저자 웨이슈잉은 신작에서, 서른 이후의 세상은 무법천지인 정글 같은 곳이자 온통 심리전이 난무하는 난장판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을 맞이하면 후회와 자책을 하게 되니 서른 무렵의 당신이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든 반드시 심리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른 이전의 세상은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이다. 따듯하고 인정이 있다. 그러나 서른 이후의 세상은 당신에게 관대하지 않다. 속고 속이는, 밟고 밟히는 험난한 전쟁터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는데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거나, 나보다 능력이 부족해 보이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불합리한 일은 물론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 전쟁의 결과에 따라 업무의 성패가 결정되고, 직책과 직급이 달라지고, 몸값이 달라지며, 결국 삶이 달라진다.
이렇듯 직장과 비즈니스 세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에는 심리전이 깔려있다. 냉혹한 현실과 생존 경쟁 속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고, 그 뒤에는 심리가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심리학을 통해 마음이 만들어지는 경로를 파악해 나를 지키고 상대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책에는 나를 왜곡 없이 들여다보고 남들에게 드러내는 법, 공감을 끌어내고 갈등 없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전략, 상대가 졌다는 사실을 모르게 이기는 심리 전술, 무법천지 세상에 휩쓸리지 않는 원칙 등을 15가지 심리 이론에 빗대어 설명한다. 서른 이후 당신에게 꼭 필요한 건 공부하는 머리가 아니라 세상 사는 머리라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두고 지혜라고 일컫는다. 막막한 심정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와 예상과 다른 사회의 벽 앞에서 고민하는 30대 초반에게 이 책은 정글 같은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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