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 스칼릿 커티스 지음 ; 최...
Contents Info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5813249 0318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81.7-4
청구기호  
181.7 C981우
저자명  
Curtis, Scarlett
서명/저자  
우울할 때 곁에 두고 읽는 책 :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 스칼릿 커티스 지음 ; 최경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윌북, 2020
형태사항  
400 p ; 22 cm
원저자/원서명  
It's not ok to feel blue and other lies : inspirational people open up about their mental health /
키워드  
우울 감정 느낌 심리학
기타저자  
최경은
기타서명  
하루 한 장 내 마음을 관리하는 습관
기타저자  
커티스, 스칼릿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scl:158503
책소개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심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우울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으면 힘이 될 글들이다. 매일의 기분과 감정을 돌보는 시간에 속 깊은 친구처럼 찾아와 세심하고 찬찬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들려줄 책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오른 스칼릿 커티스는 “마음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샘 스미스, 에마 톰슨, 매트 헤이그, 나오미 캠벨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만의 행보를 이어가는 70여 명의 사람들이 응답을 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평생 혹은 일시적으로 우울과 불안, 공황을 경험했다는 것. 날것 그대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이상하게도 가장 큰 위로와 우정, 연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이 된다.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로 시작된 우울증 고백,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형을 떠나보낸 동생의 헌사, 자신의 남편을 앗아간 우울증에게 보내는 편지, 치닫는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모든 사람이 각기 하나의 세계를 품고 살아가듯 모두 방식은 다르지만,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같다. ‘우울해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중 누구도 우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때를 살아가고 있다. 마음을 더 깊이 살피고 돌봐야 하는 이유다. 가장 사적이면서고 내밀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들이지만 그 이야기들을 읽노라면 어느새 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날, 이 용기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길.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100940 181.7 C981우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